2009년 10월 15일
게임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는 사건
지금까지 게임사업에 꼴아박은 돈이 몇백억인지 모를정도일 겁니다.
근데, 이번에는 방향을 좀 제대로 잡은 것 같군요.

네이트 앱스토어 : http://appstore.nate.com
이런 곳을 오픈을 했더군요.
참고로 이 서비스 개발팀장의 인터뷰는 여기를 참조 하세요

인터뷰 전문 : http://www.ani.seoul.kr/spThemeClientView.do?idx=176¤tPage=1
자 이제 여기에다가, 이번 KGC강연에서 최고의 강연으로 평가받고 있는 신 키요시상의 강연내용을 살펴볼까요?
마침 강연 내용을 너무나 잘 정리해 놓은 분의 블로그가 있어서 그곳을 링크하겠습니다.

신 키요시 강연 정리 : http://naridy.egloos.com/4254354
바로 여기인데 IE6.0으로 보면 아래쪽으로 한참 스크롤해야 보이는군요
아직까지 IE 6.0을 사용해야만 하는 내가 너무나 불쌍해집니다 ㅠ.ㅠ
참고로 파폭에서는 잘 보입니다. ^^
키요시의 강연에서 보는 것처럼 게임개발비의 급등 등의 문제로 인해서
좀더 쉽고 가벼운 게임들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고
그런 맥락에서 많은 사람들이 웹게임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키요시 상의 강연내용을 보면 기존의 SNS서비스가 게임화되어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합니다.
facebook등에서 이미 시도되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걸 소셜게임이라고 하더군요.
즉, 실제적인 지인/친구 관계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특징인데,
현재 미국쪽에서는 급성장 중이라고 하네요.
그 기조속에서 네이트는 싸이월드라는 초거대 고객층을 베이스로
앱스토어(사실은 웹게임ㅋㅋ)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고 합니다.
이게 성공한다면 기존 게임업계에게 상당한 자극을 줄 수도 있을 것 같군요.
기존의 웹게임이 게임개발사를 통해서 게임자체의 퀄리티로 승부하는 구조였다면,
지금의 사건은 커뮤니티서비스(즉 SNS)에서 웹게임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려 한다는 것이죠.
거기에다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켓의 개념까지 가져왔군요.
접근방식의 차이가 어떤 차이를 보여줄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SK는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와 기존 고객층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분야에 역량을 잘 집중한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이거 전부다 플래쉬인가효? ㅠ.ㅠ
플래쉬 모르면 이젠 먹고살기 힘든건가효 ㅠ.ㅠ
RIA도 플래쉬, iPhone도 플래쉬, 여기도 플래쉬, 저기도 플래쉬
나같은 C++ 하드코더는 이제 뭐로 먹고 살아야 할까요? ㅠ.ㅠ
# by | 2009/10/15 10:04 | 나는 프로그래머다 | 트랙백(1) | 덧글(0)






